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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구천동 관광특구활성화사업' 추진 전력

- 덕유산국립공원 주차장 무료 개방, 야간경관 조성 등
- 중심에 선 구천동 관광특구 진흥위원회 구성 · 활약 기대

 

무주군이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특화된 무주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구천동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추진에 주력한다.

 

이는 자연특별시에 걸맞은 쾌적한 관광환경과 다채로운 체험거리·볼거리를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덕유산국립공원 주차장 무료 개방을 위해 임차료를 지급하는 한편, 외국인 대상으로 사진 콘테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구천동 특구 관문인 배방교차로에서 리조트 삼거리 간 경관 가로등을 설치해 특색있는 야간 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에 주민들도 동참하고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구천동 관광특구 내 지역대표와 군의원, 상인회,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구천동 관광특구 진흥위원회가 발족했으며 이들은 지난 1월 30일 무주군청에서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추진을 비롯한 관광특구 운영 등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2024년 구천동 관광특구 내 환경정비와 국도 37호선 리조트삼거리~구천동 교회 간 보도 설치 등의 의견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진흥위원회 서재용 위원장(부군수)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주도하는 위원회를 활성화해 무주구천동 관광특구를 발전시킬 것”이라며  “반드시 무주구천동의 옛 명성을 되찾아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역시 빛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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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