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7.4℃
  • 구름조금대전 -4.8℃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7.5℃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영동 ·금산 3도3군 관광협의회정기총회 무주서

- 3도3군 단체장 및 관광 관련 공무원들 한자리에

- 각 지역 관광자원 연계해 관광수요 창출 목표

- 공동의 관광상품 출시, 해외관광객 유치, 국제교류 등 추진


 

황인홍 무주군수와 정영철 영동군수, 박범인 금산군수가 지난 16일 무주군청에서 만났다.

 

이날 만남은 올해 3도3군 관광협의회(사무국 무주군)의 공동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성사된 것으로, 전북 무주군과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 관광 분야 관련 공무원 등 10여 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3도3군이 손을 잡고 진행하는 관광 활성화 노력이 상생을 도모하고 무주와 영동, 금산 각 지역의 발전을 지속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깨끗한 환경, 다양하고 풍부한 자원들을 토대로 추진하는 무주방문의 해 추진 역시, 인근 영동과 금산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3개 지자체는 올해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수요를 창출한다는 방침으로 △3도3군 연계 관광 상품을 출시하고 △해외관광객 유치와 △국제교류사업 추진 △3도3군 내 고장 바로 알기 문화탐방사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지원하고 2024년 한국-베트남 우정의 거리 축제에도 참가해 각 지역 축제와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3도3군 관광협의회는 2007년 인접 지역인 전북 무주군과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중부내륙권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세 지역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가지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그간 무주군의 태권도원과 구천동계곡을 비롯한 영동, 금산군의 대표 관광지들과 농 · 특산물 등의 먹거리를 연계한 정기상품, 수도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티투어상품, 온라인 블로거단 행사를 비정기 상품으로 운영해왔다.

 

2019년에는 관광 상품 개발, 중화권 관광설명회 및 팸투어, 공동 관광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 · 추진했으며 베트남 여행객들이 3도3군 여행상품을 통해 무주(덕유산, 태권도원 등)를 방문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관광·홍보 마케팅을 펼치며 주목을 받는 등 지자체 간 협력과 상생의 모델이 돼 타 지자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