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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 오픈

- 10만 원 이상 소액 기부자까지 4,103명 이름 올려
- ‘23년 6억 2천 5백만 원 모금, 목표 대비 125% 달성 결실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를 위해 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명예의 전당에는 ‘23년 1월 1일부터 올해 2월 말까지 무주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 4,103명의 이름과 기부 금액이 등록돼 있으며 이는 매월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명예의 전당이 무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새기고 고향사랑 기부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기부자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이 살기 좋은 무주, 더 행복한 군민의 삶으로 보여질 수 있도록 기금사업 선정과 운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군 누리집(열린군정-고향사랑기부제)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안내하고 있으며 기부자가 받는 혜택을 비롯해 답례품 등을 자세히 소개해 제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3년 총 3,906건, 6억 2천 5백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 5억 원 대비 125%를 달성하는 결실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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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