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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장수군장애인체육상 시상식’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26일 장수군 론볼구장에서 ‘장수군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수군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은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체육인과 관계자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표창은 전문선수 이애랑, 생활체육선수 안용운, 우수지도자 조강원, 우수단체 장수군장애인보치아협회에 수여됐고, 감사패는 전주 차플란트 치과의원 이차기원장에게 전해졌다.

 

또한 장수군 정신장애인의 권익향상과 정신건강사회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장수사랑복지재단 안만우 대표이사와 장애인체육 발전과 홍보를 위해 노력하는 전라일보 엄정규 기자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최훈식 군수는 “여러 대회에 참가하며 끊임없이 도전해온 여러분은 가족에게는 자랑이자, 군민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다며 “이번 행사가 올 한 해 동안의 대회들을 돌아보고, 장애인체육회가 거둔 성과를 함께 자축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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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