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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경진안군민회 회장 이웅진 · 상임고문 성흥수, 고향사랑기부금 각 5백만원 기탁

6일 열린 2025년 진안군 신년인사회에서 재경진안군민회 이웅진 회장과 성흥수 상임고문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이웅진 회장과 성흥수 상임고문은 “비록 우리 향우회는 고향을 떠나 먼 곳에 있지만, 언제나 고향인 진안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잊지 않고 있다”라며, “진안군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기부에 동참하여 진안군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멀리서도 진안을 잊지 않고 고향을 사랑하는 재경진안군민회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향을 위한 깊은 마음과 소중한 기여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발전해나가는 진안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이나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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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