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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원노마을, 하천 정화 활동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원노마을 주민들은 2일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하천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과 제방을 따라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생활 폐기물뿐만 아니라, 폐비닐, 플라스틱 병, 폐목재 등 다양했다. 주민들은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며 재활용 가능한 자원과 일반 폐기물을 구분하여 처리하는 데도 힘썼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민들은 서로 협력하며 하천을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했고, 활동이 끝난 후에는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병태 원노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의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것이야말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운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천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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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촉구 및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이하 ‘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 공동회장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번 토론회는 5극 3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배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 ** 전북(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강원(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세종(행정수도 특별법안) 먼저 협의회는 특별법 신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입법촉구 결의를 하고, 특별자치시‧도 발전방안과 재정분권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4개 시‧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은 국회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제도 설계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책적 배려 역시 함께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