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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귀농산촌 4박5일 청년캠프 열린다

진안군귀농귀촌센터 주최…청년정책 소개, 지역 청년단체 만남 등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진안군 알아보기’ 청년캠프가 4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캠프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 청년들에게 진안군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안군의 마을과 생태숲을 탐방하고, 진안고원시장과 진안군일자리센터 등을 방문한다. 또한, 진안군 청년정책 설명회 및 토론회, 지역 청년단체와의 교류, 진안군청년센터 방문 등 총 7개의 청년 주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에서 온 45세 이하 청년 8명이 참가하며, 캠프 이수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하는 귀농·귀촌 교육 30시간이 수료증과 함께 주어진다.

행사가 진행되는 ‘청년 with 꿀벌집’은 매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 청년들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캠프 담당자는 “이번 캠프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 청년들이 직접 진안을 방문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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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