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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여수 쌍봉동 선진사례 견학

= 카페 ‘마주침공간’ 개점식 참여

 

 

 

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우석)는 7일 전라남도 여수시 쌍봉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카페 ‘마주침공간’개점식에 참석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우수 선진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개점식은 쌍봉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쉼터의 거점 공간으로 기획한 카페의 개소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의 자율적인 운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쌍봉동의 주민참여 확대 방안과 주민주도의 공간 운영방식, 지속 가능한 자치활동 사례 등을 공유받으며 향후 진안읍의 주민자치활동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이우석 위원장은 “쌍봉동 주민자치회의 창의적이고 실실적인 자치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도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진안읍에 맞는 주민자치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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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