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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신규 착한가게 8개소 현판 전달

- 잇단 착한가게 가입에 나눔문화 활짝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우석·정상식)는 지난 15일, 정기적인 기부를 약속한 신규 착한가게 8곳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가입한 곳은 ▲샘터가든(대표 조자영) ▲도갑건설(대표 한갑수) ▲월랑정(대표 유기석) ▲진안로컬푸드 진안점(대표 손종엽) ▲진안군홍삼한방주식회사(대표 김정배) ▲행복한 밥상(대표 이상영) ▲영진건설(대표 김진) ▲농업회사법인 ㈜한국인삼(대표 백인구) 등 총 8곳이다.

이들은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같은 착한가게를 적극 발굴·홍보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우석 공동위원장은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식 읍장은 “앞으로도 착한가게를 적극 홍보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착한가게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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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