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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 자경위, 춘향제 기간 남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홍보

○ 광한루원 일대 홍보부스 운영… 자치경찰 시책 소개

○ 경찰장비 전시·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당위성 다채로운 콘텐츠로 소개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가 제95회 춘향제 기간(4월 30일~5월 6일) 동안 남원시 광한루원 일대에 홍보부스를 운영,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제 시책을 소개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홍보 활동에 본격 나선다.

 

이번 홍보는 남원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최적지임을 전국에 알리는 한편,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부스 운영은 전북경찰청, 남원경찰서,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동 추진된다.

 

홍보부스에서는 자치경찰제 주요 정책을 쉽고 친숙하게 소개하며, 순찰차량·싸이카 등 실제 경찰장비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안심주차번호 스티커 배부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아동·노인 실종사고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한다.

 

특히, 고령 운전자의 인지·지각능력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통안전에 대한 고령층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위한 홍보도 함께 본격화된다.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는 남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원의 지리적 중심성, 전통과 교육의 조화, 풍부한 인프라 등 유치 강점을 다채로운 콘텐츠로 소개한다.

 

홍보부스에는 유치 당위성을 시각적으로 설명한 홍보 패널과 부채 등 실용적인 홍보물품을 비치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유치 서명 이벤트도 진행해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춘향제 행사를 통해 전북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 인식을 제고하고, 남원의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대국민 소통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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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