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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원노마을, 어버이날 맞아 주민화합 잔치 열려

청년·출향인이 함께 마련한 정겨운 마을잔치, 세대 어우러져 웃음꽃

 

 

진안군 백운면 원노마을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원노마을 어버이날 잔치 및 주민화합 대잔치』가 열려 마을 전체가 따뜻한 웃음과 정으로 물들었다.

이날 행사는 마을 청년들과 출향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부모님 세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을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을 주민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어르신에 대한 예우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부 순서에서는 83세 이상 어르신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과 함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술 드리기 및 큰절 올리기가 이어졌다. 이어 내빈들의 인사말과 어르신들께 드리는 헌주 순서가 진행돼 경로 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2부에서는 장기자랑과 오락 시간이 펼쳐졌다. 주민들의 노래와 재치 넘치는 무대가 이어졌고, 내빈들도 흥겨운 분위기에 동참하며 마을 전체가 세대와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양병태 원노마을 이장은 “이번 잔치를 통해 주민 간 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원노마을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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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취약계층 맞춤 지원, 비상진료체계 및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하는 등 도민이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고 이를 위해 명절 기간 민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의회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최근 마무리된 실국별 업무보고와 관련해 도의회의 건설적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피드백과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사실관계에 오해가 있는 사안은 실국장이 직접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도록 당부했다. 또한, 자료 제출과 관련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유와 범위를 명확히 설명하는 등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제9기 새만금위원회 출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