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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면, 영농철 맞이 일손돕기

 

진안군 정천면이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14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 진안군청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정천면 상초마을에 거주하는 농가를 찾아갔다.

이날 일손돕기는 15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고추 지주목 세우기 작업을 펼쳤고, 직원들은 작지만 보탬이 되고자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해당 농가는 “요즘같이 일손이 부족한 바쁜 시기에 직원들의 도움으로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정재민 정천면장은 “서툴고 미흡한 일손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가 있으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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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