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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중길리 고추 농가 지주목 설치 도와

 

진안군 성수면 직원들이 21일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함에 따라 성수면 중길리 소재 고추재배 농가의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성수면 중길리 중군마을에 거주하는 고령부부 농가로 허리 수술로 인한 입원으로 고추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고추 지주목 세우기를 지원하였다.

성수면장을 비롯해 성수면 직원과 민원봉사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20여 명의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조금이나마 농가의 일손을 도았다.

 

이에 농가주는 “병원 입원으로 인해 농사일이 어려웠던 상황에 이렇게 성수면과 군청 직원들이 방문해 일손을 보태주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성수면은“아침 일찍부터 일손돕기에 참여해준 직원분들게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손 돕기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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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