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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임진숙 행정복지국장 · 박춘선 안전환경국장, 퇴직 앞두고 '진안사랑'에 힘...

 

임진숙 진안군청 행정복지국장이 퇴직을 앞두고 23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진숙 국장은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임진숙 국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진숙 행정복지국장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

해 왔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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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박춘선 안전환경국장이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고향사랑 실천으로 장식했다.

박춘선 국장은 정년 퇴직을 앞두고, 23일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진안군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뤄진 것으로, 박 국장의 진정성이 담긴 마지막 행보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박춘선 국장은 1997년 11월 동항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27년간 진안군의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왔다. 특히 지난 2025년 1월에 안전환경국장으로 승진하여 진안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박춘선 국장은 “진안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고 마무리하게 된 것에 큰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며 “이제는 퇴직을 앞두고 있지만, 진안을 응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모범적 공직생활로 후배들의 귀감이 돼주시고 퇴임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신 뜻을 소중히 새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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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취약계층 맞춤 지원, 비상진료체계 및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하는 등 도민이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고 이를 위해 명절 기간 민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의회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최근 마무리된 실국별 업무보고와 관련해 도의회의 건설적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피드백과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사실관계에 오해가 있는 사안은 실국장이 직접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도록 당부했다. 또한, 자료 제출과 관련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유와 범위를 명확히 설명하는 등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제9기 새만금위원회 출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