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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건설현장 폐기물 불법야적 눈살




 

지방도 구조개선 현장에서 나온 폐기물이 불법으로 투기돼 있어 보는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진안읍 운산리 산 285-2번지 인근(대목재 일원)에는 ‘진안대목 지방도 구조개선사업’ 현장에서 나온 폐아스콘 및 폐콘크리트 등 불법폐기물 수백톤이 야적돼 있다.
이들 폐기물들은 15톤트럭 7대 분량으로 모두 100여톤에 달하고 있다.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은 공사현장에서 아무렇게나 쌓아둔 폐기물이 볼썽사납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전북도 도로관리사업소 구조개선팀 관계자는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방치한 것 같다”며 “지난 6월초부터 1달여 가량 야적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조속한 시일내에 적정 처리하도록 조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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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