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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 어르신 가정 방충망 교체·수리

= 백운면 16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및 여름철 해충 피해 예방

 

진안군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남근, 이하 협동조합)이 백운면 내 어르신 16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25개를 교체·수리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거나 노부부만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후 주택의 방충망이 훼손돼 여름철 해충 유입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협동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충망 교체를 추진했다.

사업 대상 가구는 이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부녀회 등을 통해 신청을 받아 수요 및 상태를 파악한 뒤,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백운공동체 사회복지 협력망’ 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협동조합은 조합원과 면민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0여 명을 조직하고, 진안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마을기술사업단 강사를 초빙해 방충망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올해는 방충망 교체뿐만 아니라 창문 틈새를 막는 테이프 시공을 함께 진행해 해충 유입 차단 효과를 높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충망 교체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구멍 난 방충망 때문에 집 안으로 벌레가 자주 들어와 불편했는데, 새것처럼 고쳐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남근 협동조합 이사장은 “협동조합은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백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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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