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18.4℃
  • 맑음강릉 21.7℃
  • 구름많음서울 19.9℃
  • 맑음대전 20.0℃
  • 맑음대구 22.6℃
  • 맑음울산 16.5℃
  • 맑음광주 19.5℃
  • 맑음부산 17.3℃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4.6℃
  • 맑음보은 19.1℃
  • 맑음금산 19.8℃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9.7℃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교육청, 2025년 다문화가정 고등학생 진로캠프 3차례 개최

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전주대·원광대·원광보건대 등 전문성 갖춘 도내 대학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다문화가정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정보와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교육청은 ‘2025 다문화가정 고등학생 진로캠프’를 3차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캠프는 다문화교육 및 진로교육 사업 추진 경험을 갖춘 도내 대학에 위탁해 운영하는 것으로, 1차는 지난 29~31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전주대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웹툰·만화 콘텐츠 제작 실습, 건축공학과 전공 체험, 문화예술교육 등 체험 활동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차 캠프는 8월 11~13일까지 원광대에서 운영한다.

 

원광대는 다문화가정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다양한 학과체험, 대입 정보 제공, 학과별 진로 컨설팅, 모의전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8월 21~23일에는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캠프가 진행된다.

 

원광보건대는 다양한 학과와 직업군을 소개하고, 실습 중심의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희망 진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 과장은 “이번 진로캠프는 다문화가정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새만금 수산식품·어촌뉴딜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력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도는 새만금 수출가공단지 입주기업인 ㈜화우당과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야미도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이 참여해 새만금 수산식품산업 기반시설과 어촌 생활SOC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했다. ㈜화우당은 새만금 수출가공단지 최초 입주기업으로, 주꾸미·오징어볶음과 해물탕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체계에 돌입했으며, 현장에서는 수출 판로 확대와 인력 수급, 물류체계 개선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와 해수 인·배수시설 등 공공 인프라 구축 현황도 점검했다. 도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수산식품 가공·연구·수출 기능이 집적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김 산업과 푸드테크를 연계한 ‘블루푸드테크’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방문한 야미도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에서는 방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