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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소방, 화재조사보고서 품질 높인다...매월 ‘영상포럼’ 정기 운영

○ 매월 정기 운영으로 보고서 완성도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

○ 신임 조사관 47%… 보고서 공유·현장 경험 전달로 실질 교육 기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도내 화재조사관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7월 31일부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포럼은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교육과 연찬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보고서 품질의 전반적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경력이 부족한 조사관에게는 선배 조사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도내 화재조사관 90명 중 1년 미만 경력자는 22명(25%), 2년 미만은 42명(47%)으로, 조사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 교육과 경험 공유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영상포럼은 조사보고서 작성의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화재조사관의 직무 역량을 실시간으로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럼형 교육체계’로, 매월 정기 운영된다.

 

첫 회차 포럼은 약 2시간 동안 ▲화재조사보고서 공동 검토 ▲선임조사관의 경험 공유 ▲화재조사 참고자료 연찬 ▲자유토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망자 발생이나 1천만 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주요 보고서를 중심으로 ‘잘된 점’과 ‘개선할 점’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사례를 심층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화재조사관으로 13년 경력을 가진 익산소방서 박성민 소방위가 자신만의 조사 마인드와 현장 감식 노하우를 생생히 전달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모범을 제시했다.

 

남철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신임 조사관이 빠르게 직무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매뉴얼 중심의 교육보다 실전 경험과 사례 기반 연찬이 더 효과적”이라며 “이번 영상포럼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도내 화재조사관들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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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석 권한대행, 국가예산, 하천‧계곡 및 농지 점검 등 현안 집중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국가예산 확보 대응,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물 관리, 농지 전수조사, 5극 3특 균형발전, 자연재난 대응 등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노홍석 권한대행은 먼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을 주문했다. 노 권한대행은 “지금은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국내 경기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처 쟁점사업과 미온적 사업에 대한 대응 논리를 보다 정교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노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과 농지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행정 대응을 지시하며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어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서 “농지가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불법 전용되는 사례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엄정히 집행해 투명하고 공정한 농지 관리 체계를 확립하라”고 지시했다.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과 관련해서는 전북 주도의 성장전략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노 권한대행은 “정부의 ‘5극3특’ 기조가 본격화되는 만큼 전북특별자치도라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