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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지사협, 미래 꿈나무 청소년에게 문화상품권 지원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차재철,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8월 5일 ‘미래 꿈나무 드림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다자녀,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청소년 6명에게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3년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관내 거주하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 청소년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여 안정적인 학업 수행을 격려하고자 추진한다.

이 날 전달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청소년들이 한자리 모여 상품권 전달과 간단한 다과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들의 미래·꿈에 대한 대화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석우석 민간위원장은 “지원대상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차재철 안천면장은 “지역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문화상품권이 자라나는 미래 꿈나무 청소년들이 서적을 구입하는 등 문화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하반기에도 관내 꿈나무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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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