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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지사협, 마을복지 수요조사 실시

 

진안군 진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우석, 공공위원장 정상식/이하 지사협)는 지난 4일 진안고원시장 1층 할머니장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박 나눔 행사와 함께 마을복지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나누며 협의체의 역할을 알리고,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직접 파악하기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오늘 행사는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정을 나누고, 협의체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마을복지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가 컸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진안읍에 꼭 맞는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진안읍 지사협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오늘과 같은 행사가 복지공동체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민간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읍 지사협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2025년 하반기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계획 중이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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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