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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행정복지센터, 시가지 꽃길 조성 '구슬땀'

 

진안군 마령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약 400미터 구간의 시가지 도로변에 대형 화분을 설치하고 꽃묘를 심어,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직원 20여명은 직접 꽃삽과 상토, 꽃묘 등을 양손 가득 들고 면 소재지를 누비며, 이른 아침부터 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시가지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꽃길 조성 구간은 총 약 400미터에 달하며, 다양한 계절 꽃과 초화류가 조화롭게 배치돼 방문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과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지역 미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주민자치위원들과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힘을 모아 원강정 마을과 원평지 마을 일대 약 800미터 구간에 식재한 꽃이 현재 활짝 피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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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