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8.6℃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20.2℃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배구 명가’ 전주근영여고, CBS배 전국대회 우승컵!

배구 명가’ 전주 근영여고가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

 

4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경북 영천에서 열린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근영여고 배구부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근영여고는 8강에서 만난 광주체육고를 3대2로 승리한 뒤, 준결승에서 서울 일신여상을 3대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강력한 라이벌이자 올해 각종 국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막강한 서울 중앙여고.결승전 답게 양 팀은 풀세트까지 치르는 대접전 끝에 근영여고가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 중앙여고를 상대로 이 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지난 6월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패배, 준우승에 머문 아픔도 설욕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최우수선수상은 정솔민(3년), 세터상 이주희(2년), 공격상 이지후(2년), 우수공격상 진수민(2년)이 차지했고 양철호 지도자가 지도자상을 받았다.

 

전주근영여고 최우영 감독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에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전북 배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중견기업 교류의 장 ‘네트워크 데이’ 본격 추진
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