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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따뜻한 민원 환경 조성 추진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홍보 전광판과 휴게시설(파라솔·벤치)을 설치했다.

 

새롭게 설치된 홍보 전광판은 군정 소식, 민원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크고 선명한 화면으로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 어르신을 비롯한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전달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

더불어 청사 앞에는 파라솔과 벤치를 마련해, 민원 대기나 상담 전후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여름철 무더위에는 그늘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고, 평소에는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작은 쉼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이번 홍보 전광판과 휴게시설 설치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더 따뜻하고 친근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백운면 행정복지센터가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함께 어울리고 쉬어가는 생활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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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