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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원광보건대학교 ‘동그라미’ 동아리, 진안 백운면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펼쳐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은 지난 11일 원광보건대학교 ‘동그라미’ 동아리 학생들이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백운면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퍼스널컬러 진단 △네일아트 △헤어 커트 △두피 진단 및 마사지 △전신 마사지 등 전문성과 실용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용·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은 주민들은 활짝 웃으며 학생들의 손길을 반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색상을 추천받는 퍼스널컬러 체험을 신기해하며 큰 호응을 보였고, 여성 주민들은 네일아트와 두피케어 등 세심한 관리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남성 주민들 역시 커트와 마사지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미용·건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지역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농촌 생활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고, 주민들은 젊은 세대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느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준 원광보건대학교 동그라미 동아리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면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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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