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구름많음동두천 5.8℃
  • 흐림강릉 8.8℃
  • 구름많음서울 9.6℃
  • 흐림대전 10.5℃
  • 연무대구 10.1℃
  • 연무울산 9.1℃
  • 박무광주 11.3℃
  • 부산 11.1℃
  • 흐림고창 8.6℃
  • 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6.8℃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제9회 안천면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 '성황'

= 농산물판매, 먹거리 장터·체험행사 등 끊임없는 즐길거리 제공

 

 

‘제9회 안천면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가 지난 20일 안천면 소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정 진안고원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 판로 개척과 도농간 교류를 통한 신뢰 구축은 물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1,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정 농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 체험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은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10여 농가가 참여한 농산물 부스에서는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포도, 사과, 멜론, 배추, 인삼, 고추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추석을 목전에 두고 축제도 즐기고, 신선한 농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러온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먹거리 장터 코너에서는 흑돼지, 두부김치, 파전 등 다양한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떡메치기, 복분자청 만들기 등 이색 체험행사도 운영하였다.

한안종 안천면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 추진위원장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진안고원 농산물 홍보와 더불어 직거래를 통한 농가 수익 향상에도 도움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추진위원회와 행정의 협력을 통한 주민화합을 이끌어내고 우리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