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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진안 성수면 가수마을 오영근 이장

진안군 성수면은 지난 22일 가수마을 오영근 이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45포(13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영근 이장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가수마을 이장을 역임하면서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탁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오영근 이장이 자신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에 오히려 도움의 손길을 내민 점에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오영근 이장은 “수해로 피해를 입었지만, 나보다 더 힘든 이웃을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큰 피해를 입은 와중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오영근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면은 기탁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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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