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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면지사협, 이불 지원 사업 추진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재민, 민간위원장 배영미)는 추석 명절을 맞아 25일 관내 취약계층 41가구에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초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이불지원사업 물품 및 대상자 선정 등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배영미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지원사업은 우리 이웃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포근하고 가벼운 겨울 이불을 지원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대상자 가정에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정재민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은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추진까지 위원들이 심사숙고해 시행하고, 주민들의 정성어린 후원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인만큼 특별하고 소중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총 4개 특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상반기에 해충퇴치사업, 안전바 설치사업을 추진한 바 있고, 11월중 내복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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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