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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운영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이선희,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서 수상!

- 장인정신 깃든 작품,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 인정 받아 -

 

 

 

진안군이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이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의 주인공은 진안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장인정신 깃든 전통한지 공예」 수강생인 이선희 작가로, 출품작 「사랑채 2층장」은 전통 한지를 소재로 고유 기법과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해 높은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경연 무대로, 1971년부터 이어져 온 권위 있는 대회다. 전국 각지의 공예인들이 창의성과 실용성, 예술성을 겨루며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진안군이 추진해온 평생학습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민이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창작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민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는 평생학습의 성과가 전국적인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지공예를 비롯한 전통문화 콘텐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문화적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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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촉구 및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이하 ‘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 공동회장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번 토론회는 5극 3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배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 ** 전북(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강원(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세종(행정수도 특별법안) 먼저 협의회는 특별법 신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입법촉구 결의를 하고, 특별자치시‧도 발전방안과 재정분권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4개 시‧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은 국회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제도 설계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책적 배려 역시 함께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