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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년캠프‘꿀벌활동단 2기’ 마무리

3주간 농촌체험·봉사·네트워킹 통해 청년 귀농귀촌 역량 강화

 

 

진안군귀농귀촌종합센터(이하 센터)는 9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3주간 진행된 2025년 귀농촌 청년캠프 ‘꿀벌활동단 2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꿀벌활동단’은 예비 귀농·귀촌 청년들이 자원활동 조직을 꾸려 농촌사회 참여 역량을 키우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7명의 청년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진안군 역사·문화·생태 탐방 ▲청년 농장 체험 및 농촌 일손 돕기 ▲청년 정책 및 귀농귀촌 정책 ▲지역 아동센터 연계 봉사 ▲청년 단체와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놀이와 생활체육, 생태 숲 탐방, 청년 창업기업 탐방 등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주민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올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성수면 가수마을을 방문해 옥외 벤치를 만들어주는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센터 담당자는 “참가한 청년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진안에서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그 과정이 이들에게는 귀농·귀촌을 향한 자신감으로,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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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