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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흰구름 주민자치 문화한마당’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은 지난 23일 『제1회 흰구름 주민자치 문화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배움의 결실을 무대에 담아, 함께 배우고 성장한 주민자치의 성과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흥겨운 풍물·사물놀이 공연이 식전행사로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웠다. 경쾌한 북장단과 꽹과리 소리가 울려 퍼지자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박수를 맞추며 흥겨운 한마당을 즐겼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는 백운면 평생학습과 주민자치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전민신 주무관(前 백운면 평생학습사)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날 공연무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색소폰 공연을 비롯해 예술단 공연, 라인댄스, 데미샘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데미샘난타 공연은 주민들의 열정과 화합을 상징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상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만든 오늘의 무대가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살기 좋은 백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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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촉구 및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이하 ‘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 공동회장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번 토론회는 5극 3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배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 ** 전북(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강원(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세종(행정수도 특별법안) 먼저 협의회는 특별법 신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입법촉구 결의를 하고, 특별자치시‧도 발전방안과 재정분권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4개 시‧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은 국회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제도 설계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책적 배려 역시 함께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