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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의 젋은 농업인들, 세계 농업의 현장을 누비다”

○ 세계 농업 선진국 연수를 통한 현장 중심 학습과 실무 적용

○ “청년의 도전, 미래 농업 성장 동력으로…” 도내 농업 성장 기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청년 농업인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5박 7일간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전북 청년 농업인 국외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청년 농업인 11명과 전문가 1명이 함께했으며, 스마트팜·원예농업 분야의 세계적 선도 국가인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농업 혁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첨단 농업기술을 습득했다.

 

연수단은 ▲Warmonderhof(청년농업인 전문학교), ▲World Horti Center(국제 온실 원예 혁신센터), ▲PRIVA B.V.(온실·실내재배 하이테크 기업), ▲Royal Flora Holland(세계 최대 화훼 경매장) 등 농업기술 연구소와 선진 농업 기업을 견학했다. 또한 벨기에 Proefcentrum Hoogstraten(PCH, 채소 재배 지식혁신센터) 등 실제 농업현장 중심의 탐방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어, 실무 적용과 현장 학습이 이루어졌다.

 

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년 농업인의 글로벌 시야 확대와 선진 사례의 현장 적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연수 성과가 청년 농업인들의 현업에 적극 활용돼 전북 농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청년 세대의 도내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기수 진흥원장은 “네덜란드와 벨기에는 농업혁신의 중심지로, 이번 탐방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는 것은 물론, 도내 농업 현안에 대한 새로운 해법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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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MS, 구글, 애플, 삼성, 카카오 등 AI·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500여 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만금과 전북을 홍보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맞춤형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기업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로봇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과 새만금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전략 등을 연계해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