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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 새마을회와 활력센터, 제철음식 나눔

 

진안군 마령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학종, 부녀회장 조은행)와 마령활력센터(이사장 정환오)는 함께 지난 29일 지역 주민들에게 영양 가득한 제철요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마령면 새마을회와 마령활력센터 제철요리팀이 합심하여 주민들의 화합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로, 마령면에서 재배하고 제철에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음식을 준비하고,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령면 내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눔으로써,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 마령면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령면 새마을회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며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고, 마령활력센터는 분기별 1회 이상 제철요리를 만들어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밥상을 대접하고 있을뿐 아니라,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활력넘치는 마령면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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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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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아 이석규 애국지사 위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이석규(100세) 애국지사를 찾아 위문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강안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장 등이 함께해 이석규 애국지사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석규 애국지사는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당시 학우들과 독서회를 조직해 독립선언문을 필사하고 태극기를 제작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러한 공훈을 인정받아 2010년 3월 1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현재 국내 생존 애국지사는 총 4명으로 서울·경기·전북·제주에 각각 1명씩 생존해 있으며, 이석규 애국지사는 호남권에서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애국지사님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명예 선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