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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개인택시 기사 손태주씨, 4년 연속 이웃돕기 성금 기부

 

진안군 성수면은 면내 개인택시 운전자인 손태주 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손 씨는 40년 이상 성수면에서 개인택시를 운행하며 주민들의 발이 되어 왔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에 시작해 올해로 4년 연속 성금 기부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손태주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손태주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성수면은 기탁된 성금을 면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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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