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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평생학습센터, 마을로 찿아가는 농한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진안군 용담면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매해 1~2월마다 마을로 찾아가는 농한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면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되며 2026년에는 마을로 찾아가는 ‘노래교실’과 겨울철 부상 예방을 위한 건강 교실인 ‘이침과 테이핑 교실’이 운영된다.

‘방문 노래교실’은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4개 마을에서 총 24회가 운영되고, ‘이침과 테이핑 교실’은 1월 8일부터 2월 말까지 3개 마을에서 총 18회를 운영될 예정이다.

면 관계자는 “농한기는 농민들의 농사 시작을 앞두고 건강 관리 등에 신경써야 하는 시기인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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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