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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평생학습센터, 마을로 찿아가는 농한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진안군 용담면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매해 1~2월마다 마을로 찾아가는 농한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면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되며 2026년에는 마을로 찾아가는 ‘노래교실’과 겨울철 부상 예방을 위한 건강 교실인 ‘이침과 테이핑 교실’이 운영된다.

‘방문 노래교실’은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4개 마을에서 총 24회가 운영되고, ‘이침과 테이핑 교실’은 1월 8일부터 2월 말까지 3개 마을에서 총 18회를 운영될 예정이다.

면 관계자는 “농한기는 농민들의 농사 시작을 앞두고 건강 관리 등에 신경써야 하는 시기인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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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도시 악취 해결 “행정구역 넘은 상생협력” 4개 단체장 ‘한뜻’
전북 혁신도시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인근 3개 시군이 힘을 합쳤다. 행정구역의 벽을 허물고, 사업 대상 지역과 인근 지역이 공동 재원 분담에 나선 이번 협력은 전국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21일 도청 4층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악취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대상지역인 김제시와 혁신도시가 위치한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역 환경 현안에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의 골자는 김제시 용지면 특별관리지역에 남아있는 현업축사 27농가를 매입·철거하는 사업의 지방비 분담이다. 총사업비 340억 원 가운데 국비 238억 원(70%)을 제외한 지방비 102억 원을 전북자치도 30%, 김제시 50%, 전주시와 완주군이 각 10%씩 나눠 부담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토지매입비 244억 원과 축사철거비 96억 원으로 구성된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협약기관 간 협의·조정과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건의, 사업 추진성과 점검 및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