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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와 14개 시군 참여... 생활악취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실무 간담회

○‘악취영향 사전 예측 서비스’ 운영 공유로 과학적 악취 관리 기반 마련

○ 24시간‘찾아가는 환경민원차량’운영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 도·시·군 협업으로 생활악취 불편 해소 및 지속 가능 체계 구

축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생활악취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생활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시·군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14개 시군 환경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해 과학적 악취 관리 체계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구원이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는 ‘악취영향 사전 예측 서비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전북혁신도시 반경 20km를 대상으로 고해상도 기상자료와 배출량 정보를 융합 분석해 최대 48시간 후의 악취 영향을 예측하는 첨단 기술이다. 이를 통해 악취 발생 가능 경로를 사전에 파악하고 배출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원 발생 시에는 역추적 기능을 활용해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게 된다.

 

연구원은 이와 함께 「찾아가는 환경민원차량」을 활용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악취 심각 지역과 환경오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 측정을 실시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측정 결과를 제공하고,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대응 속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복합악취 시료 채취 방법, 지점 선정 요령, 채취기록부 작성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과 함께, 각 시군의 악취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사전 예측 시스템과 현장 대응력을 갖춘 환경민원차량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악취 민원에 한발 앞서 대응하겠다”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상쾌한 공기를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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