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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전북도 3월 9일부터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3,171명에게 배움의 기회를’

○ 전북특별자치도,‘배움의 사다리’잇는다. 저소득층 평생교육 35만 원 지원

○ 전북도, 교육격차 해소 앞장...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모집 시작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3월 9일(월) 10시부터 3월 23일(월) 13시까지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민에게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도민은 도내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지원금(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171명이며, 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일반‧디지털‧노인 3개 분야로 구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권별 지원 대상은 ▲일반(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디지털(30세 이상, 199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노인(65세 이상,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각 유형별 연령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지원금(포인트)을 지급받으며, 지급된 지원금(포인트)은 8월말까지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은 131개의 기관(2026.2.28.기준)이 등록되어 있으며, 외국어, 자격증, AI,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용기관 및 운영 강좌에 대한 정보는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누리집(www.jbiles.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현웅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학습비 지원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며,“올해에도 더 많은 도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집 공고 및 자세한 세부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누리집(www.jbile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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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익산·군산고용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도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대체인력 지원금 등 유관 사업 간 연계 ▲공동 홍보를 통한 신규 지원 대상 발굴 ▲정보 공유를 통한 중복 지원 방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고, 근로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총 3억600만원(도비)을 투입해 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는 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가 1시간 근로를 단축해 오전 10시에 출근할 경우, 이를 도입한 도내 50인 미만 제조 중소기업에 최대 3개월간 12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아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