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수립·추진

○ 공공·민간 건설시장 전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수주 기반 강화

○ 조기 발주·인센티브 확대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

○ 공공·민간 건설시장 전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수주 기반 강화

○ 조기 발주·인센티브 확대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고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지역건설산업 활력기반 조성 ▲지역건설업체 보호 및 우대제도 확대 ▲수주 확대 지원 및 민·관 상생협력 강화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는 공공·민간 건설시장 전반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상반기 내 도내 공공 건설공사의 65% 이상(3조 142억 원)을 집중 발주·집행하고,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61건(3조 5,047억 원)에 대해 분기별 참여현황을 관리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적극 유도한다. 또한 대형 신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고, 지역 자재와 인력 사용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의 수주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새만금 사업지역에서 도내 건설엔지니어링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새만금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해 토목감리와 건설사업관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분야를 지역기업 우대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해 지역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시·군 단위 기반 강화도 병행한다. 도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조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분할발주 제도 정비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활성화 우수 시·군 인센티브를 기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확대해 성과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민간 건설 분야 참여 확대도 적극 유도한다. 투자기업이 공장 신축 시 지역건설업체 참여에 따라 투자보조금을 최대 5%까지 추가 가산하고, 도시지역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업체·자재·장비 활용 실적에 따라 용적률을 최대 20%까지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공 중심 지원 정책을 민간 영역까지 확장하고,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다변화해 지역건설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익산·군산고용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도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대체인력 지원금 등 유관 사업 간 연계 ▲공동 홍보를 통한 신규 지원 대상 발굴 ▲정보 공유를 통한 중복 지원 방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고, 근로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총 3억600만원(도비)을 투입해 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는 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가 1시간 근로를 단축해 오전 10시에 출근할 경우, 이를 도입한 도내 50인 미만 제조 중소기업에 최대 3개월간 12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아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