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9℃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3.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2.8℃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3.2℃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2026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 19개교 선정

‘정책 적용형·교과 집중형’운영으로 학교 맞춤 학습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 기본학력 향상과 학교 맞춤형 학습 지원 강화를 위해 ‘2026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 19개교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는 교원 전문성을 기반으로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의 학업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500만원에서 900만원의 예산과 교과지도 및 학습코칭 연수·컨설팅을 지원하고, 선도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할 방침이다.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는 △정책 적용형(5교) △교과 집중형(국어 6교, 수학 5교, 영어 3교)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정책 적용형’은 초등 학습플래너, 교과별 탐구노트 3종(초등어휘사전 1600, 초등수학개념노트, 초등영어활용노트),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 등 초등 학력신장 주요 사업을 학습 전 과정과 연계해 적용한다.

 ‘교과 집중형’은 국어, 수학, 영어 중 한 교과를 선택해 △국어는 읽기-쓰기 중심 수업 △수학은 개념-이해 중심 수업 △영어는 어휘-활용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의 교과 역량 신장을 위한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선도학교로 선정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선도학교가 정책 적용형과 교과 집중형으로 운영되면서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지원과 교과 중심 수업 개선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학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며 “선도학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우수 모델을 도내 학교에 확산해 초등단계 기본학력의 안정적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익산·군산고용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도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대체인력 지원금 등 유관 사업 간 연계 ▲공동 홍보를 통한 신규 지원 대상 발굴 ▲정보 공유를 통한 중복 지원 방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고, 근로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총 3억600만원(도비)을 투입해 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는 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가 1시간 근로를 단축해 오전 10시에 출근할 경우, 이를 도입한 도내 50인 미만 제조 중소기업에 최대 3개월간 12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아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