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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간흡충 등 무료 기생충 검사 실시

= 민물고기 생식 주의로 간흡충 감염 예방하세요! =

 

진안군보건소는 민물고기 생식 등으로 인한 간흡충 감염 예방을 위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채변을 통한 기생충 검사를 실시한다.

간흡충은 잉어, 붕어, 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특히 간흡충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감염 시 담도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방치될 경우 담도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검사는 간흡충을 포함한 주요 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며, 양성 판정 시 구충제를 처방·제공하고, 간흡충 양성인 경우 완치될 때까지 추적검사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민수 보건소장은“민물고기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예방법”이라며“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거나 설사, 복통 등 자각증상이 있는 주민은 기생충 검사를 적극적으로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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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