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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

 

진안군 진안읍행정복지센터(이하 진안읍)는 MG새마을금고 진안지점 무지개봉사단(이하 봉사단)과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진안읍과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군하리 일대의 도로변,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청정 진안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진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진안읍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과 병행해 진안읍의 72개 마을에서 각 마을의 입구, 공터, 하천변 등의 정화 활동을 개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진안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주민이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준비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깨끗한 진안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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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