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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지사협, 취약계층 세대에 밑반찬 전달

“정성가득 담은 영양만점 밑반찬”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남수,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 20세대에『희망찬(饌)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희망찬(饌) 반찬지원사업’은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거동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 세대에 협의체 위원들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면서 동시에 안부 확인과 안전도 함께 살피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반찬 메뉴는 닭볶음탕, 황태미역국, 메추리알곤약조림, 오이무침, 계란과 안천면 주민이 직접 재배한 딸기 등을 전달하면서 건강뿐만 아니라 고독사 예방 등 위기 상황도 확인해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우석 위원장은“위원들이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반찬으로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수 안천면장은“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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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