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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NH농협 진안군지부와 전북농협이 함께 영농부산물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NH농협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은 3월 24일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534-1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진안군 영농부산물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무단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범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20명이 참여하여 영농부산물 수거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와 농경지 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한정호 지부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진안군 농협이 앞장서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연태 조합장도 “농업인들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수거·파쇄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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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