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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기업성장 全주기 지원체계 가동

“기업이 체감하는 책임 행정”실현

○ 사전-성장-사후관리 기업 성장 통합 지원체계 구축

○ 성장사다리, 자금지원, 인력양성 등 맞춤형 성장지원

○ 중견기업 네트워크, ESG 경영, 디자인진흥원 등 산업생태계 강화

○ 해외시장 진출확대 및 판로 다각화로 실질 매출성과 창출

 

전북특별자치도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기업성장 전(全)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기업의 위기 사전감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지원, 사후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전 지원] 기업 경영 변화 조기 감지 및 선제대응

 

□ 기업의 경영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위기 징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 (상시관리)‘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고도화하여 기업의 경영상황, 투자·고용 계획, 애로 징후 등을 상시 파악·관리*한다.

*기업의 매출 변화, 고용 동향, 투자 계획 등 상시 모니터링

 

- 신규 투자나 사업 확장 시 보조금, 규제개선, 인허가 절차 등을 즉시 안내하여 투자 지연을 방지한다.

○ (선제대응) ‘신규기업애로 사전면담제’를 운영하여 위기징후 감지시 맞춤형 컨설팅과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 애로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발생 가능 단계에서 기업과 개별 면담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ex/관세대응 등)은 도와 중앙부처, 유관기관(중기청, 중진공 등)이 참여하는 합동 대응 체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성장지원] 기업 성장 지원체계 개선 및 강화

 

□ 기업현장의 정책수요를 반영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개선하고 신규사업 도입 등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춘 기업 수요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신규 50개사를 포함해 180여 개사를 대상으로 107.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 특히, 올해는 기업 기술의 시장검증을 위한 ‘신규공공기관 기술 실증(PoC*) 지원’과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AI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Proof of Concept(개념증명): 새로운 기술·제품이 실제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지 기술적·사업적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단계

 

□ 대외 불확실성과 산업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지원 자금도 강화한다.

 

○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글로벌 교역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원자재 수급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규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

※ 업체당 최대 2억원, 2년 거치 일시상환, 도 이차보전 2%

 

○ 또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LT2 프로젝트에 대응해 ‘신규모빌리티 전략산업 육성지원 특별자금*’을 한시운영하여 자동차 부품기업의 설비 투자 및 생산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 자체투자비의 50% 이내, 최대 50억원, 협약금리 4.35%(도 이차보전 2.18%, 기업부담 2.17%)

 

□ 전북디자인 산업의 미래‘신규전북디자인진흥원’건립으로 가속화한다.

 

○ 디자인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비를 확보한 「전북디자인진흥원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 2026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전북디자인진흥원은 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과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 친환경·지속가능 디자인 R&D, AI 융합 디자인 인력양성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디자인 혁신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내 중견기업 간 유기적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중견기업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 도내 중견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 간 정기 교류를 통해 정보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전문가 초청 포럼과 세미나 등을 통해 글로벌 산업트랜드와 미래 경영 전략을 공유하여 중견기업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 아울러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정책 연계형 간담회를 운영하여 기업의 제언이 실제 정책 혁신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신규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대기업 등의 ESG 경영 요구 확대에 대응해 도내 중소기업의 ESG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ESG 진단평가, 맞춤형 컨설팅,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 특히, 기업별 ESG를 진단·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특성에 맞는 개선전략을 제시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을 확대하여 기업의 고용유지와 경쟁력을 강화한다. *92개과정, 3,871명

 

○ 기업 교육훈련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공동훈련센터*를 중심으로 구직·재직자 대상 지역전략산업 및 AI, 신기술 분야 교육을 확대하여 72개과정, 2,219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 전북인력개발원, 폴리텍전북캠퍼스, 캠틱종합기술원

 

○ 특히, 고용부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 공모에 선정(‘25.12월)됨에 따라 구직·재직자 대상 AI 전환 대응, 지역육성산업 과정 등을 통해 1,300명을 훈련시킬 계획으로 지난해 800명에서 사업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 아울러, ’시군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구직자 대상으로 7개 시군에서 352명을 교육해 인력 양성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효성 있는 일·가정 양립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지난 3월 4일, 고용노동부(전주·익산·군산 고용센터), (재)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지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사업의 공동홍보 및 정보공유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올해는 3억 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70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 고용노동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중동 정세 불안으로 물류비 상승 등 기업 부담이 커짐에 따라, 맞춤형 수출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수출 안정화를 지원한다.

 

○ 우정청과 협력해 물류비 지원 비율을 기존 38%에서 48%로, 기업당 지원 한도를 500에서 700만원으로 확대해 급등하는 운임 부담을 덜어준다.

 

○ 또한, 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중동 수출기업 전용 무역보험 트랙’을 운영하여 대금 미회수 위험에 신속히 대응한다.

○ 이 외에도 경진원 수출바우처 내 ‘중동 물류비 지원 전용 메뉴’를 신설해 운임 상승분을 추가 지원하는 등 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 또한 해외 시장 맞춤형 지원을 통한 수출경쟁력을 강화한다.

 

○ 해외박람회 단순 참가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계약 체결과 재구매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수출지원 체계로 전환한다.

 

- 이를 위해 전시회 단체참가를 4회에서 5회로 확대하고, 수출 바우처 지원을 40개사에서 50개사로 늘린다. 해외규격 인증 지원도 12개사에서 20개사로 확대해 비관세장벽 대응력을 강화한다.

 

- 특히, ‘신규글로벌 리피터(재구매) 바이어 유치‘(5개사/신규), 바이어 매칭부터 계약·통번역·선적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률과 매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 판로 다각화를 통한 중소기업 성장 기반도 강화할 예정이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로 다각화 전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 온라인 분야는 플랫폼 입점과 판매 촉진(4.9억원)을 연계 지원해 디지털 유통채널 진입을 높인다.

 

- 오프라인 분야도 개별 박람회 확대지원(15개사→ 22개사)과 코레일 특판 행사 등 현장 중심 마케팅(1억원)을 강화해 국내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사후대응] 기업애로 점검 및 AI기반 지원체계

 

□ 시군 공통애로 분석을 통한 정책 반영을 추진한다.

 

○ 시군 전담관리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시군 순회면담‘을 실시해 공통애로를 점검하고 반복되는 주요 애로 유형을 도출하여 정책개선을 추진한다.

 

○ 또한, 기업 애로는 행정, 자금, 인력, 수출 등 복합적으로 얽혀있어 단일기관 대응만에 한계가 있으므로 관계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원스톱 종합지원 체계’를 통해 사후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 AI 활용 기업지원 체계 구축 및 참여를 확대한다.

 

○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신규AI 통합 기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으로 기업의 특성(규모, 업종, 이력 등)을 분석해 AI가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과 자연어 기반 상담을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설계를 추진한다.

 

- 우리 도는 관련 데이터 제공 및 시스템 활용에 적극 참여하여 정부 주도의 통합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종합] 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체계 추진성과

 

○ 사전예방 중심지원으로 기업 위기를 조기에 파악․대응하고, 경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

 

○ 자금, 인력, 마케팅 등 종합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아울러,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으로 정책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여 체감도 높은 지원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 도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기업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지원은 의미가 없다”며“경영 변화의 사전감지 부터 맞춤형 지원, 사후 문제 해결까지 전(全)주기 지원체계를 통해 도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기업 동행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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