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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농협, 농가 경영비절감 및 환경보호 나서

백운농협 농기계 엔진오일 무상교환 및 폐기물 수거 캠페인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협의 따뜻한 동행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4일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엔진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와 영농 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기계 엔진오일 무상교환은 지역별로 나누어 진행되어, 성수면에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백운면에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9일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트랙터·이앙기·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점검과 함께 엔진오일을 교환해 주었고, 가을철에는 예취기 무상점검을 실시하여 농업인의 큰 호흥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무상 교환에 사용된 엔진오일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농업인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은 3월 24일 진행되어, 농가에 방치되기 쉬운 폐오일·폐비닐·농약 용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촌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엔진오일 교환 비용과 폐기물 처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연태 조합장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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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