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 앞장

= 맞벌이 가정 든든한 버팀목, 안전하고 체계적인 틈새돌봄 제공

 

 

진안군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박혜경)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을 위한 ‘틈새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일시돌봄과 긴급돌봄 체계를 함께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진안군 가족센터 1층에 위치한 센터는 학부모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정원 20명 중 19명이 상시 이용 중이며, 일부 정원은 긴급돌봄을 위해 별도로 확보해 갑작스러운 돌봄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입소 대기자도 꾸준히 늘고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단순 보호 기능을 넘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균형 잡힌 급·간식 제공을 비롯해 신체활동, 독서지도, 안전교육 등 체계적인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있다.

특히 진안교육지원청 공모사업으로 운영 중인 ‘책놀이’와 ‘창의과학’ 프로그램은 아동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안 중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센터를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직장 때문에 아이의 방과 후 시간이 늘 걱정이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