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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치매극복 선도학교 중심 ‘치매파트너 교육’ 추진

= 한국한방고등학교 치매파트너 교육 25일 실시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25일 한국한방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이 일상 속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치매 바로 알기’, '치매 예방 수칙’, ‘치매파트너의 역할 이해’ 등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익히고 치매파트너로서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역할을 배우게 된다.

현재 진안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는 진안여자중학교와 한국한방고등학교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진안여자중학교는 오는 7월 중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사업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치매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극복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이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배려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기관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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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