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25일 마이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봄을 맞아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에 미친 김군’이라는 그림책을 읽고 책의 느낌과 장면에 어울리는 향기를 탐색해 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의 향을 맡아보며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 주민들은 향수의 기본을 이해하고 향수를 통해 자기 내면과 소통하며, 감성적 자기표현의 기쁨과 의미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영순 씨는 “내가 좋아하는 향을 담아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마이작은도서관은 ‘문화새마을’이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