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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료원, 응급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영입… 4월 1일부터 진료 개시

- 외과 전문의 출신 응급의학과 과장 영입으로 응급 수술 및 외상 대응력 강화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확보로 안전한 수술 환경 및 전문 통증 치료 제공

 

진안군의료원(원장 조백환)이 지역 내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전문의 2명을 추가 영입,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의료진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외과 전문의)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이다. 의료원은 이번 전문의 충원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수술실 운영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 외과 전문의 출신 응급의학과 과장 영입… ‘골든타임’ 사수

먼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으로 임용된 신임 과장은 외과 전문의 자격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이다. 외과적 식견을 바탕으로 중증 외상 환자나 긴급 수술이 필요한 응급 환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 및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 중인 진안군의료원의 응급실 역량을 한 단계 격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확보로 수술 안전성 및 통증 관리 강화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의 부임으로 수술 환자의 안전 관리도 더욱 철저해진다.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수술 전후 마취 관리의 중요성이 큰 만큼, 전문의의 상주를 통해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

 

■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다할 것"

진안군의료원은 “실력 있는 전문의들을 영입함으로써 진안군민들이 타 지역까지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필수 의료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의료원은 이번 신규 진료과장 취임에 맞춰 관련 진료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4월 1일부터 차질 없는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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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