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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제7회 장수트레일레이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70K·팔공산 38K 등 6개 코스 운영… 자연·역사 품은 산악 코스에서 장수의 매력 체험

가족 체험·브랜드 부스까지 풍성한 축제 구성… 산악레저 관광 중심지 도약 기대

 

전북 장수군에서 한국의 샤모니’를 지향하는‘제7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장수군이 주최하고 ㈜락앤런(대표 김영록)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0K, 38K-P(팔공산), 20K, 5K, 4K-VT, KIDS 등 총 6개 코스로 운영되며, 3일 4K-VT 코스를 시작으로 4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트레일러닝은 인공 트랙이나 아스팔트가 아닌 숲길과 흙길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로,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안산과 장수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 장수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산악 지형을 따라 달리며 장수만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장수종합경기장에 마련된 본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후원 브랜드 부스도 함께 설치돼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영록 대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장수트레일레이스’를 통해 장수군이 산악레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국내 최고 수준의 트레일레이스 대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2022년 소규모로 출발한 ‘장수트레일레이스’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수군이 산악레저 관광의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와 방문객이 장수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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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