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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박차

- 공예, 파크골프 등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주민호응 -

 

 

진안군 주천면 2026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위원장 김종길)이 주민들의 호응속에 시작되었다.

먼저 하드웨어사업은 매입한 구 건물 철거를 2월에 마치고 2026년 내 목욕탕, 빨래방 등 준공을 목표로 3월 착공하여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소프트웨어사업은 주민들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수요 맞춤형 공예 프로그램을 25개 마을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한지공예, 가죽공예, 천공예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다.

주목할 만한 내용은 주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돼 수업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주천 초등학생 11명과 교사들이 함께 하는 이번 수업은 11월까지 매월 1~2회 주천생태공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정지원 학생은 “어른들이 파크골프를 치는 것을 볼 때마다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실제 해보게 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

주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올해 마무리될 예정으로 살기좋은 주천면을 만드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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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견기업 교류의 장 ‘네트워크 데이’ 본격 추진
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